서울시 자매우호도시 초청 외국인 직업훈련 프로그램

서울시가 외국의 자매도시와 교류협력을 활성화하여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대한 이해증진과 국제적 위상을

제고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직업훈련 사업으로 2001년부터 지금까지 약 1년 과정으로 서울시 산하 직업교육기관에서

교육과정이 진행되어 오고 있다.(단, 2002년은 제외) 

 

선발된 외국인 교육생들에게는 무료 직업훈련은 물론 시정탐방, 문화체험, 산업시찰의 기회가 제공된다. 또한 입국에 필요한 비자 절차부터 입국 후 기숙사 입소를 통한 숙식도

지원한다. 모든 교육훈련은 실습 위주의 수업이며 내국인

교육생들과 함께 한국어로 수업이 진행된다.